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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유두암 발견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4:53

    2011년이 후쿠시마 원전 문제 발생한 나이입니다. 당시 농다소움처럼 "후쿠시마보다 잘 봉쇄된 체르노빌 원전은 문제가 발생한 후에 5년 다소움에 갑상선 암의 발병률이 올랐다는 뉴스가 있었으나 저도 갑상선 암 걸릴 거 아닌가?"라는 이에키울했습니다. "설마? 과인(若人) 젊은데?" "설마?"라는 생각의 약간은 농담 섞인 소음이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는 후쿠시마에서도 어린 아이 갑상샘암 증가합니다는 프레시안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어 2018년과 요즘은 차이나에서는 암 발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오염 물질 배출 공장을 비상으로 돌리고 있어서, 몸 생각하면 꽤 나의 미세 먼지의 문제도 신경 쓰고 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보통 운이 그와잉팟동 것 1인가요?​ 2012년 12월 271-갑상샘 양요프에 다수의 낭종(최대 0.5cm)이 발견된 것. 1년 단위의 추적 검사.2013년 11월 221-갑상샘 결절이 발견. 크기가 작은 6개월 단위의 추적 검사(?)​ 갑상선 결절의 최초의 발견이 2012년이지만 당시 쵸소움 갑상선의 초소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물론 그 이전부터 결절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그리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가지 사정으로 갑상샘의 초소 초음파 검사를 받지 못했어요.​ 2014년-회사 퇴근으로 건강 검진을 받지 않아요 소리.2015년-프리랜서 강사 활동에서 건강 검진을 받지 않습니다 소리.2016년-회사 건강 검진 항목에 갑상선의 초소의 음파가 없는 소리.이직하면서 다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았어요.​ 2017년 10월 221-갑상선 선낭 종양(양측, 몇가지 0.37cm)2018년 10월 241-갑상선 선낭 종양(양측, 몇가지 소)​ 검사 장비가 나쁘지 않게 될 정도, 갑상선 결절의 크기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이에 앞서서 오래 전부터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암이라는 의심은 못했습니다.​ 것 같아.다 가고 2019년 4월 목 1~2주 전에 없던 혹이 만져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전 주에 면도를 때는 없었습니다.​ 2019년 4월 121-출근 전 면도를 하다가 울데표 아래에 혹시 발견


    2019년 4월 15한-참이슬 쵸웅 병원 가서 갑상선의 초소 음파 한번 한 뒤 곧바로 세침 흡인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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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 의심되는 갑상선 결절을 초sound파로 보면서 주사기로 피를 뽑아 암세포가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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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231-세침 흡입 검사 결과"갑상선 악성 신생물(CLASS 5)"이라고 진단을 받습니다.​ 정말 그렇게 CLASS 6은 "100%암"이며, CLASS 5는 그것보다 아침지만 높은 확률로 "암 1 된다"이다.CLASS의 숫자가 아침을 수록, 암 1의 확률이 아침 섬요.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수술을 받으러갑니다 몇가지 추가검사를 하고 결국 한달뒤에 수술을 받습니다.​ 2019년 5월 131-수술금 1낮


    병원에서 하는 1 없어서 인터넷 조사, 갑상샘암 수술 어떻게 한 건지 찾아보다 먹는 것은 뭐 먹으면 되는지,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한 1이 없었거든요.


    20하나 9년 5월 하나 61-병원에서 3박 41, 퇴원하고 집에 도착


    20하나 9년 5월 하나 7일-,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붓는 증상은 정말 불편했어요.


    수술 후 5개 지났을 때의 목에 붉은 부분과 부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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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2주 지났을 때 이때가 회사에 낸 2주일의 휴가를 마치고 출근한 날의 수술 부위의 모습이다.메피폼이라는 실리콘 흉터밴드는 없고 케로코팅 스프레이만 사용함. 흉터 주변에 흰색 찌꺼기는 실리콘 덩어리다. 스프레이를 너무 많이 뿌려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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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제 분당 서울대 병원에 가서 수술하신 선생님한테 들은 이야기는 수술이 잘되고 갑상선 유두암이 맞아, 크기는 각각 하나.3cm와 0.4cm 2개, 림프절 전이가 2개 있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전이가 있었던 것은 좀 어색하네요. 전에도 없이 깨끗하게 사라져 줬다면 얼마나 본인이었으면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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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은 일은 신지 로이드 3년간 복용입니다.다음의 검사는 3개월 후에 다음의 검사와 진료를 예약하고 암 환자의 산정 특례 중증 등록 신청도 하고 약파는 곳으로 처방전을 갖고 갔지만 약값이 900원입니다.5년간 보험금 청구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할 수도 없어요. 약값이 5천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서 실제 손해 보상이지만 900원이니까, 청구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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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몸의 성능이 조금 오전 중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주위에서는 거의 의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쇼핑 없어 이마트 쇼핑 바구니를 들고 아파트 입구에서 집까지 하나 0분이면 오는 거리를 조금 언덕이 있긴 하지만 올라오는데 중간에 3번 정도 쉬었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거 먹거나 무리한 스포츄웅 하나~2개월 뒤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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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렇게 1개월 반이 빨리 자신이 되었습니다. 하나면 다행이라고 소견하고 요즘 회사 하나에 새벽까지 무리하지 말고 스트레스도 받을 것을 예기하고 살았으면 하는데 심리를 먹은 것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하나에 중독된 연습에 들어가서 고치기 힘들어요. ​#갑상선 결절#발견#갑상선 암#혐의#갑상선 유두암#확정#수술#퇴원#실리콘 밴드#케루로 코트 스프레이#암 환자#산정 특례#중증 등록#병원비 5%#약값 5%#국민 건강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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