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로스트아크(LostArk) OBT 리뷰 & 육성 필수 공략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7:44

    >


    전 국민의 관심사 로스트의 호(LostArk)가 드디어 오늘 오후 2시부터 OBT에 돌입했습니다. 필자도 사전에 발생시켜 놓은 마법사 캐릭터를 꺼내 폭풍우를 달리다가 튜토리얼을 마치고 버드로의 전직에 성공했다. 이직 시 해당직업에 대한 사전체험을 할 수 있으니 꼭 체험해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게요를 플레이하면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공략법을 몇 가지 알려드릴까 하는데 사실 정석과 정답이 없습니다.그래서 내가 감정대로 플레이해도 맨렙에 도달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단지, 조금 시간차이가 생겨서 활만...


    일단 오늘 로스트아크가 OBT에 돌입해 구름 같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나쁘지 않고 스마일게이트의 빠른 대처로 (서버가 폭발했다는 ;) 서버당 채널 수가 상당했기 때문에 사냥에 무리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직업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필자가 선택한 버드는 게이타에서 유일한 힐러이기 때문에 가장 공격력이 약하다고 할 수 있지만, 몇 개 가지고 있는 광역기로 몰수가 가능했습니다. 게타는 처치, 수집이 많지만, 곱을 처치해서 얻을 수 있는 부분품도 많이 있으므로 광역으로 곱을 밀어 넣는 편이 효율이 좋다.


    >


    예를 들면, Lost Ark에서 버드는 "콤빅션 코어"를 사용해 보호막을 걸고, 스티그마 캐스팅 기술을 사용해 집중하고 있는 지역에 유판을 까는 청자. 그리고 빛의 광시곡을 사용하고 추가 장판 피해를 입히면 순식간에 몹을 녹 1 있다. 콤빅션 코어에 근접 피해를 주는 특성까지 있어 모브들이 버드에게 달려들면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다수의 모브를 한꺼번에 처치하는 것이 폭풍 차원의 공략법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러나 가끔 시간이 지날수록 대걸레가 더 강력해지기 때문에 비례해 좋은 아이템을 장착해야 몰수 사냥이 가능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정한 어린이 아이템의 수급이 필요한데 필드를 자세히 보면 첫 번째 조의 몹이나 다른 엘리트몹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다른 사용자가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필드를 두루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때로 비효율적이지 않느냐고 반문하기도 하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


    >


    일단 엘리트몹을 처치하면 아이템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데 매우 좋다(특히 루페온 인장이 대량으로 드랍되는데, 이것을 루페온 상점에서 교환하면 개꿀!) 던전 플레이는 시각이 걸리기 때문에 굳이 던전을 빙빙 돌지 않아도 필드네입니다.드보스들만 잘 대처하면 맨렙까지 달리는 데 아이템 부족은 없을 것 같다. 여기에 버드는 정체성 스킬로 자신의 공격력을 높일 수 있어 비교적 아이템 수급의 스트레스가 적은 직업이었다.


    >


    어쨌든 이렇게 엘리트몹들을 찾아다닌다 보시면 문서와 같은 뷰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로스트 아크 각 필드마다 11이 있다고 보면 되는데 이를 꾸준히 모으고 모험의 책을 완료해야 할 것이다. 최근, 당장은 이를 언제 다 완료 1생각하지만, 몹을 한꺼번에 모아 잡고 레벨업을 하고 있다고 뷰 포인트는 생각보다 빨리 모을 수 있다. 이렇게 뷰포인트와 스퀘어홀을 모두 찍으면 모험서를 완료할 수 있는데 스킬포인트와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로스트아크에서 맨렙이 우선이라고 소견할 수 있지만, 무과금 사용자라면 레벨업 과정에서 스킬 포인트를 틈틈이 완료하고 스킬 포인트를 하려고 더 받아두는 편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소견합니다. 스킬 포인트 1~2개 차이가 광역 스킬의 위력을 달리하기 때문 이다니다. 또한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물약도 받을 수 있으며, 다음 PvP를 소견하면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또 필자가 이미 말했듯이 한꺼번에 잡는 사냥을 하면 서브퀘스트도 순식간에 완료할 수 있지만 사실 서브퀘스트 자체만 보면 메인 퀘스트를 꾹 누르는 것보다 경험치 효율이 좋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실링, 골드, 르페온의 인장을 조금씩 모을 수 있게 된다. 역시 어떤 서브퀘스트를 통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NPC도 있기 때문에 호감작을 소견하려면 레벨업하는 과정에서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초반에는 스퀘어홀을 전발의견(레벨업하는 과정에서 가게가 되는 필드) 기동성을 높이기로 하자. 스퀘어홀을 사용할 때 약간의 실링이 필요하지만 아이템을 분해하면 이동에 필요한 실링 정도는 충분히 충당할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일 0레벨을 달성하고 전직 퀘스트를 수행하면, 놀이 기구를 얻게 되는데, 그 전에 늦었다고 소견한다면 이동 속도가 붙는 아이템을 일시적으로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었다 어차피 초반에는 능력치보다 속도가 더 좋다.


    >


    게임을진행하다보면악기연주라는것을배울때이것을어디에써야하는지궁금한분들이계실것이다. 악기 연주는 NPC선호도를 올릴 때에 필요하지만 쿨 시간 또는 하루에 1회 같은 제한 조건이 있고, 이따금 때부터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물론 해당 NPC가 원하는 곡이 있기 때문에 악보를 찾는 여정이 뒤따라야 하지만 내용이었다.로스트아크로 NPC의 호감도를 높이는 또 다른 노하우는 선물 공세지만 살 수 있는 수준을 높인 뒤 채집을 통해 지불하는 게 아니라면 상당한 돈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향후 로스 아크 공략 포스팅에 자세하게 다룰 생각이다.


    >


    마지막으로 필드를 뛰어다니다 보면 아주 작은 씨앗이 발견되지만, 모코코의 씨앗입니다. 이 종은 해당 필드에서 한 번 채집하면 더 이상 얻을 수 없다.(계정 공유 아이템) 일반적으로 구하기 힘들지만 다음 토톡 고장으로 어린이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선박 재료나 액세서리 등) 보이면 놓치는 내용으로 획득하자. 일단 50수준을 빨리 찍는 것이 중요하다.(이때부터 일궤가 제격) 메인궤, 서브궤를 광역사냥으로 신속히 처리해 크게 성장하도록 하자.


    >


    레벨업 과정에서 파티 플레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굳이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해서 어린이 아이템을 파밍하는 것보다 어차피 계속 있는 어린이 아이템이기 때문에 낮은 난이도로 퀘스트만 빨리 깨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파티를 결성하여 필드를 빨리 쓸어 오면, 레벨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지만, 솔 풀로 레벨업이 심한 뒤(뒤)입장은 게임이 아니다. 로스트의 호(LostArk)에 1접속하고 참석 보상을 받고, 스킬은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버드 기준) 하면 어렵지 않게 50레프까지 달성할 수 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