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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토)잠실 종합 운동장 주경기장 기적적으로 당선되면서 점포의 공연.내 주변 사람들 중에서 1선 의원으로 된 사람이 없었다.그렇기 때문에, 무려 그라운드석에 점포가 될 줄이야. 마음...자신있을까? 라고 소견이 들기도 했다. 1년 전 이 투어의 가장 하나의 공연을 본후... 이렇게 투어 파이널 보러 왔습니다.신기하게도 내가 그동안 이 friend들에게 애정을 많이 가졌던 것 같아 덕분에 좋은 인연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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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하루 봤는데 활동은 공연했던...3개 보는 사람 같았어.여기 저기 꾸며놓은 거 보고, 푸드코트도 즐기러 가고, 이벤트전은... 어떻게든 겉에서 구경하는 것 정도야~빅히트가 예전에 팬미팅 매직샵 할때 학습한게 있어서 그런지 티켓이나 확인하는것도, 공연장 주변을 장식하는것도, 굿즈 운영도 점점 진화해 가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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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은 과인의 명이라고 생각하는 과의 이름... 좋은 쪽으로 발전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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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굿즈 중에 먼저인데 피켓을 사면 절대 안 들어가는데.이번에는 얼마나 와인을 가지고 다니고 싶던지!!!! 결국, 집에 있는 것 말고 더 아래 와인을 사서, 약한 와인을 가지고 다녔다. 와인의 석진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런 느낌이였어www 전에 피켓 샀던 이유는 ~~현장 판매 용품의 줄이 소견보다 당신이 빨리 줄었기 때문에. 따라서 또 돈을 많이 썼다. 하하하하 아오이 굿즈 욕심쟁이 정말...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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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세트 리스트> Opening 디오니소스 Not Today 코멘트(인사) Outro: Wings VCR(제이홉 & 정국) Just Dance(제이홉 솔로곡) 유포리아(정국의 솔로곡) Best of MeVCR(지민 & RM) Seredipity(지민 솔로곡) LOVE(RM 솔로곡) 작은 것을 위한 시멘트 DovCR(안장) Singularity(Vularity) LOVE(RM 솔로곡) Loveys of tevCR(RM 솔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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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연이 파이널을 맞을 때까지 신라 저자의 신라에서 했으며, 우리 자신라에서는 생중계로 자신감을 가져왔다.세트 리스트 자신의 무대 구성에 자신의 고양이 자신도 익숙한 거니까..표준적인 구경에 의미를 두어~기념이라고 생각하고 공연을 보러 왔는데! 어쩌면 이렇게...무대 의상이 바뀌면서 공연 VCR도 같이 갈아서 깜짝!!그리고 3곡 정도는 기존의 세트 리스트와 달리, 불렀고, 그나마도 뭔가 의미를 도우이웅 같은 생각이었다.특히 본 공연의 최종곡인"IDOL"은, 1년전의 이 장소에서 공연 개시시에 한 곡으로 불렀던 곡으로, 이번 파이널에서는 본 공연의 마지막에 불렀는데, 왠지 수미상관의 생각이었을까!?여전히 멤버들은 무대를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몸이 부서지도록 춤추고 노래하고~열정이 가득했다.아! 그리고 마지막곡 소우주때... 와~ 평창올림픽에서만 보던 드론묘기!! 그걸 이공연에서 보다니..그거랑 같이 불꽃놀이 보고~ 정말 계속 먹는 떡! 열려 있었던 것 같다.조금 슬프게 생각한 것은... 한정된 시간으로 공연도 더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파이널이라는 제목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에 대해서, 멤버들이 뭔가 미안해서 얘기한 부분이랄까, 에효, 어떡해, 자본주의 사회인데.회사도 어쩔 수 없다... 솔직히... 해외 공연 가면... 지금 특히나 자기방탄은.. 아주 큰 수익이 따를텐데.. 버릴수 없겠지만.. 그래서 몇년후면 투어를 못할텐데.. 할 수 있을 때 해야겠다. 아무튼! 근데 다 좋은데.. 정말.. 아오..연출가 사양 바꿀 때 됐다 진심 정말 얘기가 그라운드에 앉아도 무대 안쪽에 구성한 연출은 화면에서만 볼 수 있는.이 형세! 전혀 너 없을지도 몰라. 공연기획팀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돈 많이 벌었을테니까... 제발 좀 놔줘.. 아니.. 회사야..그 팀 버려줘.. 지금 그 연출가는 아니라고 생각해.디오니소스조차 유아들의 무대를 볼 수 없는 구성은 어느 머리부터 자신 있었는지,, 엘라이! 무대를 살린 것은 멤버들이다.이렇게 공연... 한 번밖에 못 봤지만 제 이름을 잘 보고 느낀 공연인 것 같아요.앞으로 더 좋은 무대 구성으로... 앞으로의 공연도 볼 수 있기를!